
검색엔진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재테크 핵심 키워드는?
생활 경제 :
2010/02/18 15:36
오늘 재테커들의 검색추이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구글 트렌드를 돌려봤습니다.
분석자료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재테커들이 "은행", "증권", "주식", "적금", "예금" 중에서 어떤 키워드를 가장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올들어 주식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듯한인상을 주어서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죠.
검색엔진 사용자분들은 증권 보다는 은행을 선호하여서 검색하는 결과가 나오는군요.
그런데 참 이래적인 것은 적금이나 예금과 같이 은행과 연관된 재테크 키워드 보다는 증권에 가깝게 나오는 것을 보게 되니 참 이래적이라고나 할까요?
간단히 고민해본 결과 아마도 은행사이트에 접근할때 특정 은행, 예를들어,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과 같이 넣는 것이 아니라 "은행" 이라고 넣어서 검색을 하는 듯 보입니다.
그럼 또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
국내 3대 대표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에 대한 검색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시가총액의 크기로 비교해보면, 위와 같이,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순서인데 구글 트렌드에서 보여주는 키워드 순위는 2004년 부터 2009년, 2010전반기까지 지속적으로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의 순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근도는 은행이 증권사보다는 아직 높은것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 역시도 기업의 규모에 비등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에는 증권에서 5배정도의 차이로 높은 키워드 점유율을 보이곤 있지만, 낙폭이 클때는 상당히 크게 나오는 모습을 보이고, 낙폭이 큰 순간들을 보면 증권사 역시 낮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이렇게 키워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
물론, 구글사의 단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또, 국내 구글 검색엔진의 점유율이 낮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자료가 될 수는 없지만, 구글의 이용자들의 분포등과 더불어 본다면 재테크에 대한 트렌드 역시 알 수 있지않나 합니다.
관심의 세상, 그것이 곧 키워드가 되고, 키워드는 곧 우리들의 마음의 아이콘이 아닐까 합니다.
재테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배우면 배울 수록, 느끼면 느낄 수록, 다가가면 다가올 수록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큰 희망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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