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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옵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옵션도 선물 만큼이나 중요한 개념이 됩니다.
실제 이 옵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래가 점점 활성화 되고 있고,
어찌보면 이 옵션 거래는 상당한 매력과 이점이 있는 대신에 위험이 있을 수도 있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옵션 거래를 실제로 하지 않더라도, 이 옵션 거래는 우리들이 일상적인 거래에서도 상당히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알아 놓으면 매우 유용한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옵션(Options)이라는 것은 영어 명칭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선택하느냐! 바로, 권리를 선택하는 것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옵션을 이해하기 어렵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무슨... 권리를 사고 팔아! 라고 말이죠.

권리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해피쿠스자산운용사가 해피전자의 주식 100주를 어느 특정 시점에서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바로 사면 되지 왜? 권리를 획득하게 되냐고요?

바로 이 권리를 획득하는 이유는 나중에 권리를 포기하기 위해서 입니다.
권리를 포기한다????

살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게 되면, 실제로 사야하는 의무가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죠.
그럼 이 해피전자 주식 100주를 파는 사람은 손해가 될 수 있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스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옵션 거래를 할때는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종의 계약금 성격이 되는 것이죠.

제가 위에서도 이 옵션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도 우리현실 세계에서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 개념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옵션의 종류에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습니다.
콜옵션은 "살 수 있는 권리" 이고, 풋옵션은 "팔 수 있는 권리" 입니다.


따라서 옵션을 거래할때는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옵션을 사는 사람은 "권리" 만을 매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권리"만을 가지게 되며, 의무 사항은 없습니다.
만약 살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을 샀는데, 예상보다 가격이 떨어졌다!
그러면, 미리 프리미엄을 줬기 때문에 포기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권리를 판매한 사람은 프리미엄이 수익의 끝이 되는 것이죠.

옵션을 파는 사람은 "의무"만을 가지게 됩니다.
무슨 의무냐! 바로 약속한 시점에서의 거래 금액 만큼의 돈을 지불할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위의 예에서 처럼 해피전자 주식 100주를 100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행복해자산운용사에서 판다고 합시다. 그리고 이 권리를 해피쿠스자산운용사에서 프리미엄(일종의 계약금)을 50만원 주고 사들였다고 합시다.

근데 약속한 시점이 되었는데 해피전자 주식 100주가 1000만원이 아니라 1500만원으로 뛰었습니다. 그럼?? 해피쿠스자산운용사는 당연히 1000만원에 해피전자 주식 100주를 사려고 하겠죠.
그러니 1000만원을 행복해자산운용사에게 주고 해피전자 주식 100주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권리 행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권리 행사를 하게 되면, 행복해자산운용사는 손실을 입게 됩니다.

즉, 옵션 매수자가 자신이 이익이 났을때는 그 권리에 대해서 "권리 행사"를 함으로써 이익을 취하게 되는것이 바로 옵션 거래입니다.

만약, 손실이 난다면??

약속한 시점에서 해피전자 주식 100주가 800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근데 해피쿠스자산운용사는 1000만원의 살 권리가 무용지물이 되겠죠?
800만원으로도 살 수 있는데 뭐하러 사겠습니까?
그러니 그냥 프리미엄으로 준 50만원을 포기하고 맙니다.
행복해자산운용사는 이익으로 50만원을 챙기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옵션 거래는 살 수 있는 권리, 팔 수 있는 권리를 서로 매매를 하는 것이며, 특히 옵션을 판 입장에서는 의무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권리 행사가 이루어지게 되면, 손실과 이익이 극명해 집니다.

따라서 이 옵션 거래는 제로섬게임이라고도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제로섬게임.. 많이 들어보셨죠? 누군가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가 손해를 본다...
바로 이 옵션 거래를 두고서 하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옵션 거래의 당사자들 중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는 사람과 손해를 보는 사람이 존재하게 됩니다.

따라서 옵션 거래를 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죠?

이 옵션 거래는 무시무시한 것만이 아닙니다.
실제 이러한 옵션 거래의 기법들을 이용해서 상당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조건도 성립이 됩니다.

예를들어서 해피쿠스자산운용사에서 해피전자 주식 한 주당 10000원 100주를 샀습니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분석을 해보니, 이 해피전자 주식이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대체적으로 해피전자의 주식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라 예측을 합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에 의하면 해피전자 주식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죠? 그래서 헷지를 시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해자산운용사에서 발행한 1주당 12000원에 100주를 팔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을 샀습니다.
물론 프리미엄으로 10만원도 주고요.

약속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청산일, 또는 만기일이라고 부르는 시점이죠.
이날 보니, 해피쿠스 자산운용사에서 예상한대로 주식값이 떨어졌습니다.
얼마로 떨어졌냐면, 800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익후~~~ -.-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오히려 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주당 12000원에 100주를 팔 수 있는 권리를 해피쿠스자산운용사가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해피쿠스자산운용사는 권리를 행사합니다.
그리고 12000원에 100주를 팔았습니다. 10000원에 100주를 사서... 오히려 주식값을 떨어졌는데 이 옵션덕에 이익을 남긴셈이 된겁니다.

바로 이것이 옵션 거래에서 헤지(헷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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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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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없음 2010/12/05 0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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