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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는 Money Market Trust의 약자로써 MMF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단기예금상품 중 하나입니다.

이 MMT는 MMF와 유사한데요 특히, 은행간에 돈을 빌리고 빌려줄때 사용되는 돈을 바로 콜론이라고 하는데요 이 콜론이나 발행어음으로 운용되어서 안전성면에서도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평을 합니다. 특히 콜론의 경우에는 은행이 갑자기 망하지 않는 이상 큰 무리가 없는 단기적인 투자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 MMT는 MMF와 다르게 자금을 운용하는 주체가 증권사나 은행이 직접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MMF의 경우에는 자산운용사나 투자신탁회사에서 직접하고 판매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서 판매되는 형태였는데요.

요즘에는 증권사나 은행에서도 겸업허용으로 인해서 이러한 부류의 상품은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증권사나 은행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특히 은행의 경우에는 많은 자금을 증권사에게 빼앗겼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경쟁력으로 MMT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MT의 경우에는 MMF와 다르게 당일 매수, 당일 환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CMA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MMT의 경우 은행별로 월초에 고시되는 금리가 한달 동안 거의 변동이 없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적 상품인 MMF에 비해서는 수익률면에는 변동률이 적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MMT의 경우 CMA 처럼 적은 소규모 금액도 가능한 것이 아닌 일정 규모의 금액이상의 금액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점차 보편화 되고 많은 자금이 MMT를 통해서 은행으로 회귀가 되는 것이 포착이되면, 은행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어서 가입 금액 규모면에서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기도 합니다.

증권사도 증권사이지만, 특히 은행권에서는 이러한 MMT가 생존을 위한 한가지 방편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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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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