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와 채권의 관계,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
금리가 인상이 되면 대체적으로 채권 가격이 떨어집니다.
금리는 투자의 지표 중 하나로써, 이러한 금리를 넘어서는 수익을 얻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은행에다가 돈을 넣으면, 1년에 몇 프로.. 이렇게 확정되고 안정된 이자를 준다고 가정을 해보죠.
채권도 역시나 채권의 종류 중 이표채의 경우에는 이자를 받기도 합니다.
할인채의 경우에는 할인된 가격에 사서 액면금액으로 파는 채권이라고,
채권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채권도 이자도 주고, 이자 비슷한 개념의 수익도 안겨주는데...
왜? 떨어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채권의 경우에는 회사가 부도가 났을 경우 법적을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울 뿐 아니라 자칫 하다가는 휴지조각이 될 우려성은 최소한 몇 프로는 존재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행의 예금의 경우에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서 얼마(대략 5000만원 정도) 이하의 금액은 보호를 받게 되므로 그 얼마의 금액 아래의 예금이라면 100%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은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에서 금리가 오르면, 채권에 대한 매력도가 다소 낮아지는 것입니다.
금리가 내릴 경우에는 금리를 통한 수익보다는 채권을 통한 수익이 더욱더 낫다는 식의 수익 지향적인 생각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수익 지향적인 생각은 예금상품에 대한 매력도를 낮게 할 뿐만 아니라,
채권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예금 상품과 채권이 비교가 되는 것일까요?
예금 상품과 채권의 유사성 때문입니다.
예금 상품도 안전성과 이자를 주지만, 채권 또한 등급에 따라서는 안전성과 이자 또는 이자에 해당하는 수익을 준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예금은 안전성의 고려로 인해서 수익에 제한이 있지만,
채권은 예금의 이자보다는 조금 높은 이자를 주면서 그만큼 위험 또한 높아진다는 점이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른다고 항상 채권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워낙 금리가 낮은 상태이고 채권의 수익률이 월등히 높은 두가지가 복합된 상태라면 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채권 가격이 낮아질까요? 바로 금리와 채권의 가격차가 좁으면 좁을 수록 채권과 금리의 상관 관계의 밀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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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인상되면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채권 수익은 증가한다. 흠 맞나. -_@..
금리가 인상되면 채권가격은 하락되고, 채권가격의 하락은 채권수익의 악화로 옵니다.
그렇군요. ㅠ.ㅠ
네~~.. 채권은 투자 이외에도 기업 금융의 핵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주는 것이어서 알면 알 수록 참 재밌는 것이죠.
채권금리의 상승은 채권가치의 하락 또는 채권을 매입하려는 수요가
줄어들어 하락? 채권금리 상승은 채권의 위험요소의 증가 이기때문에
수요 감소?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채권을 매입해 현재보다 더 낳은 이자 수익을 주겠다는데 수요가 줄어든다는
것인지 .... 채권에 대한 수요가 없기때문에 이자가 오르고 가격이 떨어지는
것인지..... 왜 채권가격은 분모에 해당 되는지 채권금리의 인상이 채권 자체의
구매력을 상실시키는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강덕수님 안녕하세요~!
질문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일단,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죠.
채권과 은행 금리는 비슷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의 경우 은행 금리에 비해 다소 높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상식이 되어버렸죠.
왜냐하면, 은행 금리 역시 부도 위험 요소를 반영한 수치이긴 하지만, 법적으로 예치한 준비금에 비례해서 금리를 반영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금이 없는 채권에 비해서는 안전도가 조금더 높은 이유가 됩니다.
따라서 은행 금리의 상승은 채권 금리의 상승보다 낮게 유지가 되는게 아주 일반적입니다.
이것이 역전되게 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채권 금리는 은행 금리에 비해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이 일단 한가지 사실이되겠고요.
은행 금리가 오르게 되면, 채권 금리는 다소 하락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안전도가 더 높은 자산이 비록 채권에 비해서 금리가 다소 낮더라도 안전도를 지향하고자 하는 자산에게는 금리 차이가 크지 않게 되면, 채권의 매력도는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의 경우는 위와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점 있으시면,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옳게 이해한지 간략히 여쭙겠습니다.
위에 은행 금리는 일반적인 예금금리라고 가정하에 채권금리는
은행 금리에 안정성 면에서 우월하지 못하면서 기대수익 또한 다소
낮긴 하지만 위험 관리 차원에서 채권에 투자된 자산이 안정성은 높고
기대수익은 상대적으로 적은 은행으로 이전되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만 .... 그렇다면 채권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러한 현상때문 이라고 이해해도 됩니까?
강덕수님 안녕하세요~!
질문 해주신 글을 하나 하나 분석해 보겠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옳게 이해한지 간략히 여쭙겠습니다.
위에 은행 금리는 일반적인 예금금리라고 가정하에
=> 가정 부분은 옳게 생각하셨습니다.
=>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은행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것이 은행에도 여러 => 금리를 다루기 때문이죠.
채권금리는 은행 금리에 안정성 면에서 우월하지 못하면서 기대수익 또한 다소
낮긴 하지만
=> 채권 금리는 은행 금리에 비해서 안정성 면에서 다소.. 아주 근소한 차이로우월하지 못한 것도 있는 반면, 은행 금리와 비등한 안전성을 갖춘 것도...
또한, 훨씬 낮은 안전성을 가진 채권 등 여러 종류의 채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비교 대상으로 잡은 것은 위에서 첫번째로 제시한 근소한 차이로 안전성이 낮은 것을 지칭하는 채권 부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역전되는 상황은 물론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채권 금리가 시중 은행 예금 금리보다는 높아야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식적으로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채권 금리가 시중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다고 가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위험 관리 차원에서 채권에 투자된 자산이 안정성은 높고
기대수익은 상대적으로 적은 은행으로 이전되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만 ....
=> 위험 관리 차원에서 채권에 투자를 한다는 측면과 더불어 투자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채권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채권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러한 현상때문 이라고 이해해도 됩니까?
채권 금리가 오르게 되면, 채권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금리라는 것에 대해서 아마도 착오가 다소 있지 않나 합니다.
채권부분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채권에 대한 포스트도 저의 블로그가 있거든요~
혹시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일반 시중 은행 예금 금리가 오르게 되면, 채권에 대한 매력도 하락으로 채권이라고 손해 볼 수 없으니, 따라서 채권 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아니면, 채권 가격을 떨어뜨려서 채권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게 됩니다.
말그대로 어제는 100원했던 채권을 오늘 90원에 팔테니 사라~~!!
하면, 값이 내려갔으니.. 더욱이 10%나 싸졌으니 사겠죠?
그래서 채권 가격에 대한 하락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채권 금리는 고정된 상태라는 가정입니다.
채권 금리는 발행시 결정되기 때문에 시중 금리에 따라서 변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 새로 발행되는 채권 금리는 올라가겠죠.
은행 예금에 뒤지면 안되니까요.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채권금리가 변하는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런 전제이기에 이해가 안되었나
봅니다.
아 잠시 혼란스러 웠는데 채권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채권의 여러 종류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국고채3년만기
회사채 미국국채 등등 매일 변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 문에 채권금리가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쨌든 덕분에 채권금리의
상승이 채권가격의 하락을 불어오는 이유는 알게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덕수님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고요~!
다행이네요 ^.^
음 저도 헷갈리는데;; 질문 하나 드릴게요
한 국가의 경제상황이 디플레이션이라고 가정하면
그 국가는 경기활황을 위해서 금리를 내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럴 경우에 채권금리가 어떻게 변하냐 인데,
쿠스님 글을 보니깐 금리가 내려갈때, 채권의 매력도가 상승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수익 지향적인 시장의 원리에 따라 채권의 금리 또한 하락하는 겁니까?
채권금리가 높다는건 그만큼 채권발행 주체의 손해가 커지는 건데,
시중금리 하락으로 가만히 앉아서도 채권의 매력도가 높아지는 상황인데 굳이 높은 채권금리 유지로 인한 손해를 감수할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시중금리보다 낮아진다는게 아니라 시중금리 하락분 만큼 채권금리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이게 맞다면 대략적으로 채권금리는 시중금리를 따라가는게 맞는 건가요?(시중금리가 오를땐 채권금리도 오르고 내리면 역시 같이 내리고)
딸꾹질님 안녕하세요.
일단 디플레이션 상황이면, 시장의 통화량이 급격히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시장의 통화량을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해 통화를 공급할 순 없겠죠.
역기능이 발생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통화량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금리를 인하합니다.
그럼 자동적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불러와 시중에서 대출을 많이하게 되고, 이로인해서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이것역시 인위적인 방법 중 하나이기에 가변요소가 많은 상태이나 금리 인하로 인해서 돈을 가지고있는 속히 말해서 돈을 쥔 투자자들은 더욱더 높은 수익을 바라게 되고, 이로인해 다소 안정적인 채권에 손이 가게 마련이죠.
따라서 돈을 쥐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그리고 그 투자자들에 의해서 채권은 인기를 되찾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수익 지향적인 시장의 원리에 따라서 이렇게 채권의 금리는 높아지게 됩니다.
말 그대로 남의 채권을 사려면 자기가 무엇인가를 더 줘야 하는것이죠.
그리고 채권금리가 높다는 것은 발권주체에게 손해가 가지 않습니다.
발권주체는 채권발행시 표기한 금리만큼은 채권을 가진사람에게 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직 식견이 많이 모자라는 관계로 이해하지 못한부분 몇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 수익 지향적인 시장의 원리에 따라서 채권의 금리가 높아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본문에 쿠스님 설명대로라면 이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금리가 하락 할 경우 아닌가요?
2.발권주체는 채권발행시 표기한 금리만큼 채권을 가진사람에게 주면 되는것이니깐, 만약에 금리 인상 전에 채권금리가 5%라고 가정하면 기준금리를 인상했을 경우 예금금리에 뒤지지 않기 위해 어쩔수 없이 채권금리 또한 올라간다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그럼 만기시에 그 인상분 만큼 채권자에게 더 지급을 해야 하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유동성 확보경쟁에 쳐지지 않기 위한 발권주체가 감수하는 손해가 아닐런지요.
3. 채권금리가 하락하는 경우는 어떤게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딸꾹질님 안녕하세요.
댓글로 모든 답변을 다 드릴 수가 없을 듯 하네요.
제가 포스트로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