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관련주 뜻과 주식투자 고려사항

내수관련주는 주식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오랫동안 구축해 온 주식종목군 중 하나로서 우리 경제의 기틀이 되는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자분들은 자신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내수관련주와 관련된 주식 종목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는 해당 종목군에 대한 투자는 시장에 대한 불신만을 투자자 본인이 가지게 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욱 그 의미를 찾고 마음속에 간직하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먼저 개념에 대한 정립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확하게 이건 반드시 이거다라는 기준은 없지만 보다 큰 시각에서 분류를 하자면 그렇다는 것 입니다.


주로 수입을 국내에서 얻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이 어느정도 연상이 됩니다.


가령 예를들어 통신 인프라의 경우에는 국내에 각종 통신 설비를 구축하고 통신 이용자들을 통해서 수입을 거두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지출지표와 연관된 사항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소비가 위축된다고 했을 때 기업의 실적이 안좋게 나올 경우 향후 소비지출지표가 하락될 것이라고 예상되면 주가가 이에 선제적으로 반응하게 됨으로써 주가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경제지표와 연동되어 주가가 움직이는 것은 본 종목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 경제적 위기 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기회적인 요소를 본다면 시장에서 나름대로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한 회사라면 수익성에 큰 타격이 없을 가능성을 염두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 실적이 비록 당장은 좋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회복하고 일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가에 대한 방어력이 높은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주요 경쟁자가 직접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별다른 영향을 끼칠 사안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되짚어 보면 세계적인 경쟁 기업이 국내에 진출한다고 하면 아무리 국내를 주요 수입원으로 하더라도 위기 상황에 봉착할 수 있겠죠.


그러나 앞서 이야기 드린것 처럼 다년간 경제위기와 경제호황기를 거친 기업의 경우에는 역발상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내수관련주에 대한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점은 지금 시점에서 시장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했는가 보다는 오히려 지난 여러 경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유지를 했는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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