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과 대출의 기로. 당신의 선택은?
너무나도 좋은 말입니다. 저축을 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준비입니다.
은행에서는 이 저축에 해당하는 예금이 없으면 자신들이 커나가기도 돈을 벌기도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저축이 마냥 좋은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는 말이죠.
너무 저축의 비중이 높게 되면, 삶이 너무 궁색해 집니다.
벌거벗고 살며 배가 너무 고픈 알부자를 생각하면 안쓰럽죠?
바로 그 생각입니다. 하지만,
빚쟁이 멋드러진 신사는요?
이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저축과 대출에 갈등하게 되는 것이죠.
저축은 미래에 대한 준비이고 이 저축은 무한정 모으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바로 돈을 쓰고자 하는 계획, 투자를 하고자 하는 계획 등의 어떠한 그 돈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며 저축을 해야합니다. 만약 투자 목돈이 필요해 무작정 모으신다고요?
좋습니다. 투자를 위한 목돈도 그 투자가 목적이 되니 OK.
목적없이 모으는 돈은 아무 의미없이 금덩어리를 집안에 쌓아놓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목적없이 모으는 돈들은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돈은 어디어디에 쓸 돈이다."라는 것이 정해지고 나면,
그 돈은 갈곳이 있는 버스이기 때문에 대부분 욕심의 한계를 정하고 맙니다.
하지만, 갈곳없는 버스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라는 곳으로 갑니다. 욕심이 지나쳐서 오라고! 오라고! 하는 곳으로 그 버스는 가고 맙니다.
서로 버스를 데려가겠다고 아우성 치면서요.
따라서 이 부분은 매우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돈을 빌리는 것은 삶에 윤활제를 뿌리는 격이 됩니다.
너무 빡빡한 계획, 돌아가지고 않을 것 같은 그 계획이 그 윤활제를 통해 조금씩 돌아가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지나친 윤활제는 삶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돈의 관계"라는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위험"에 대한 대가와 "기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것이있잖아요. "이자가 더 무섭다."
이자는 상식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한계내에서는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대가 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돈을 빌린 원금과는 별도로 지불해야하는 추가적인 금액이죠.
가장 안타까운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출"입니다.
대출을 정말 하고 싶지도 하려고 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 대출을 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분들을 말하는 것이죠.
정말 은행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것인가.
정말 대출 기관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것인가.
나의 피눈물을 통해 먹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출이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고, 그 안타까운 상황속에서도 눈물의 시련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대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대출을 통해서 기회를 잡으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는 경제적 능력을 대출이라는 통해서 얻어 더욱더 많은 이익을 남기고자 하는 분들도 있죠.
주택 대출, 주식 거래 자금 대출 등등.
하지만,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판단, 오로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현실로 가깝게 만들 수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으로 대출을 서슴없이 하는 경우도 요즘 많다고 하니까요.
기회를 위해 치루어야 하는 대가, 자신을 향한 꽃마차일 수도 있지만, 자신을 향한 화살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 상황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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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대출은 단 한번 받아 봤는데, 급한 돈을 매꾸기 위함이었습니다. 돈 들어올 곳이 있었기에 1주일만에 상환하긴 했지만 그동안 들어왔던 말이 있어서 겁이나더군요 ;ㅁ;
급한돈 막기... 어쩔 수 없으셨을줄 알아요~~.. 그래도 자주 경험하면 무뎌지는거 아시죠? ^^
자주 경험하면 무뎌진다..
참으로 무서운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습관이.. 되버리죠.. 유리한쪽으로만 생각을 하게되어진다는..
남의 것도 자기 것 처럼 생각하는 순간,
책임이 무너지고 다음으로 자신의 신용이 무너지고 그렇게 무너진 신용을 회생하기 위해 너무나도 힘든 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아마도 아프기 전에는 못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