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홈 |  블로그 히스토리 |  재테크 |  펀드정복 |  투자개념&용어 |  경제 원리 |  금융투자소식 |  RSS구독 |  이메일구독 |  서비스하기 |  방명록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Project Financing 대출)의 문제가 거론이 되면서 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문지상에도 자주 언급되는 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흔히 대출을 낸다고 하면, 어떠한 담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담보를 제공하는 것은 돈을 빌려주는 이(혹은 기업)에 대한 배려가 아닌 계약이 되는 것입니다.
혹시, 돈을 빌리는 사람 혹은 돈을 빌리는 기업이 돈을 갚지 못하는 채무 불이행의 상황이 되었을때 이 담보를 처분함으로써 돈을 빌려준 사람은 본전 이상 혹은 본전, 이것도 아니면 본전 밑의 최소한의 투자금이라도 회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란, 바로 어떠한 사업 혹은 사업 계획에 대한 수익성을 담보로 제공하여 대출을 받거나 대출을 내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흔히 담보로 제공되는 것은 동산(돈, 채권과 같은 것) 혹은 부동산(집, 건물 같은 것)과 같은 어느정도 사회 경제적 재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되는데요. 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프로젝트, 즉, 사업 혹은 사업 계획에 대한 대출이 되므로 빠른 이해를 위해서는 "특정 사업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기반으로한 대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왜? 인기였나?

원래 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사업적 측면이나 경제적 측면으로 보면, 투자에 대한 문화가 견고된 상태라면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합리성을 가지고 그 많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이루어진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일종의 자금 수급 방법, 투자 방법이 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거론되는 이유 중 대표적인 하나는 바로 부동산 개발입니다.
부동산 거품이 거품의 수준을 넘어서 당연한 미래가 되어버릴 것 같은 시절, 뭐든 부동산과 연결되면 돈이 된다는 생각에 부동산 개발 투자 이야기만 나오면 오히려 투자를 못해서 전전긍긍하던 시절도 있었죠.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인기는 바로 이러한 당연할 것 부동산 개발에 대한 환상이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을 기반으로 인기가 하늘을 찌르게 된것입니다.

투자자도, 개발자도... 판매자도... 구매자도 모두 돈이 될 것이라는 환상이 바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더욱더 궁지에 몰아버린 이유가 된 것입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 

역시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문제는 예상된 수익성과 사업성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최소한 얼마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사회적으로 영향을 일으킬 만한 이슈가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였을 경우는 앞으로 또 다른 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거둘 기회도 없어지고, 지금의 사업도 제대로 운영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업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이루어진 것이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핵심적인 문제는 돈을 빌려주는, 즉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도 투자에 대한 위험이 자신들의 사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하였고, 계산하려 하지 않았고, 또 계산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 역시 희망이 섞였던 계산이었다는 점이 더욱더 큰 문제가 됩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문제로 거론되는 부분은 이러한 낙관에 낙관을 한 "낙관의 고리"가 "비관의 고리"로 변질되면서 미래는 곧 두려움의 상징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본질적 측면을 잊지 말아야...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사회 기반시설에서 부터 각종 사업까지 그 적용분야는 무수히 많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져하며 또 이루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입니다.

이것 역시 투자의 한 방식이자 투자를 받는 한 방식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본질적인 측면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한 기대"를 지나치게 우려한다거나 지나치게 희망을 섞어서 하는 실수는 완벽하게 배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본을 지키지 않는 투자 관행과 방식으로 인해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경제적 뇌관으로 작용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프로젝트에 대한 환상이 지나쳤습니다.
특히 부동산이던 무엇이던, 돈이 된다는 것에 지나치게 무뎌졌다는 것이죠.
오히려 지금은 극도로 공포심을 느끼고 있는 역전 현상마져 벌어지고 있습니다.

투자는 적절히 이루어지는 것이지, 극도의 희망과 극도의 공포가 모두 존재하면 투자는 잘못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의 문제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글이 괜찮았나요? ^^ 아래의 손가락 버튼과 Mixup 버튼은 본 글에 대한 추천 버튼입니다. ☜
☞ 여러분들이 관심과 응원 그리고 사랑에 이코노와이드는 더욱더 힘을 냅니다!! ☜
세계 주식시장 동향
※ 경제, 경영, 재테크, 금융, 개인 금융에 대한 각종 정보와 소식 그리고 지식에 대한
글을 서비스하는 이코노와이드(EconoWide) 블로그의 각종 포스트 내용과 소식들을
무료로 이메일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피드버너 (Google FeedBurner) 시스템에 의해 기사가 이메일로 배달됩니다.
이메일로 구독하는 방법 자세히 보기
구독하실 이메일 :
구독을 신청하신 분들은 최종적으로 입력하신 메일로 정확한 이메일 주소 여부를 확인하는 메일이 갑니다.
그 메일을 통해 이메일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후 정식으로 등록이 됩니다.
인증메일은 피드버너 시스템의 사정에 의해 다소 시간을 두고 도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착하지 않았다면, 2~3시간 후 다시 한번 입력하신 메일주소로 인증메일 도착여부를 확인해주세요.
Posted by 해피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구지 2011/02/22 16: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은행도그렇고 이번 저축은행도 그렇고 pf로 인한 손실이 엄청크더군요
    사업성을 검토도 하지않고 부동산쪽은 무작정 대출해주는게 화근일까요

    • 기본 인식이 절대적으로 나쁜 결과가 양산된 것이 바로 지금의 PF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좋은 시기에 적절하게 시장을 성숙시킨 다음 했을 경우, 수익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시장을 완전 끝으로 몰아놓고 결국 토끼 5마리 놓고 100명이 달려드는 꼴이니 결국 배불리 먹는 사람도 없고, 싸움에 100명이 다 서로 피폐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는 사업 규모가 비교적 크다고 볼 수 있고, 너무 전문지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작정 사업을 벌리고, 또 벌린 사업에 꽁지돈이라도 먹겠다고 달려들고... 없는 살림에 내실 보다는 그저 큰거 큰거 바라다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코노와이드 블로그 첫 화면으로 가시면, 다양한 카테고리의 최신 글들을 한눈에 쉽게 보실 수 습니다
이코노와이드 블로그 첫 화면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