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인상카드 접고 동결할까!, 대세는 동결.. 그러나 금통위의 결정은?
생활 경제 :
2008/08/07 00:48
이번달 금통위의 금리 결정이 7일 바로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금통위의 금리 향방에 관한 글입니다.
금통위의 금리 향방에 관한 글입니다.
금통위의 결단의 초시계가 드디어 7일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이번달 금통위의 결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리는 아무래도 삶의 많은 부분에서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혹은 동결에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래야 안가질 수가 없죠.
금통위가 금리인상을 결정하면?
당장 은행 수신금리(예금금리) 인상을 위해서 여신금리에 해당하는 대출금리 인상이 불보듯 뻔할 것이고, 예금금리 문제가 아니어도 각종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서 당장 은행의 대출고시금리의 인상은 다가올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생활 비용에 이러한 금융 비용의 증가로 가계는 어려움을 호소할 것이고,
기업은 기업 나름대로 소비율 추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소비 마저 묶여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금통위가 금리동결을 결정하면?
그리 놀라운 결정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세는 금리동결이기에 동결 자체만으로는 의미를 어느정도 부여할지는 주식시장의 반응이 뜨겁냐 아니면 미적지근하게 끝나냐를 볼면 되겠죠.
동결이 이루어지면 아무래도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이라 할 수 있는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는 정책금리를 동결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동결 의지를 더욱더 굳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7일에 이어질 유럽중앙은행(ECB) 역시도 금리 동결이 우력한 상황이기에 우리의 금리 동결은 현 상황에 비추어보면 당연하게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금통위가 깜짝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
이 금리인하 역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아닌가 합니다.
금리 인하는 여신금리의 인하를 불러 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수신규모에 해당하는 예금의 규모는 줄어든 상황에서 여신규모에 해당하는 대출규모가 급증하였기 때문에 따가운 시선 때문이라도 아마 대출금리로 이어지는 금리 인하 도미노에 은행등의 금융기관이 참여할 가능성은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동결 수준에서는 금리 인하를 바라볼 수는 없겠지만, 금리 인하라는 깜짝 선물을 꺼내게 되면 분명 이것은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일만 한 일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어려운 경제 시기, 금통위의 결정에 시장의 표정은 결정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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