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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부채가 740조, 개인 1인당 1500여만원...

개인 부채는 사회적 문제, 특히 사회의 각종 문제의 뇌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갑니다. 대출 없는 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개인 부채는 이제는 보편적인 단어가 되어 버렸죠.

친숙할 필요가 없어도 되는 이 단어가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은 어려운 경제 뿐만 아니라 각종 소비패턴의 부실, 그리고 금융 투자 마인드의 부재가 문제의 중심에 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한 머리속에서 남게 됩니다.

개인 부채는 조절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집을 얻어야 하는데 당장 돈이 없면 어쩔 수 없이 대출에 의지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학비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다니던 중 학비를 보조 받을 길이 없는 경우 그만두는 결정 보다는 대출을 내는 결정이 더욱더 가까운 결정이기에 이 경우도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내곤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절박한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가장 기본적으로 "내가 이렇게 부채를 짊어지고 가는데 혹여나 어쩔 수 없는 경우 보다 더 나은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나?" 하는 고민의 과정을 거쳤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 "투자라고 생각을 하고..." 라는 말은 소비를 하는데 있어서 지출을 이끄는 과정에 있어서 결정을 상당히 흐리는 이유가 됩니다.
투자는 투자관을 가지고 판단을 해야하고, 자기 만족은 적절한 상황에 맞추어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소비로써 자신의 신분이나 등급을 매긴다고 생각을 하고 소비와 지출을 하게 된다면 이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개인의 실책이 됩니다.

특히, 누리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과의 충돌에서 흔히들 "마음으로 부터 오는 결정" 앞에 너무나도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엄밀히 이야기 하자마면, 돈에는 감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돈은 숫자로 기록될 뿐이지, 더이상의 감정이 없는데도 우리는 그러한 돈에 감정을 부여하고 또 그러함 감정앞에서 자신을 이유없이, 타인을 이유없이 폄하하게 되는 일 또한 서슴치 않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부채가 있다면,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노력을 투자 보다 앞선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부채를 청산하는 과정이 투자의 일환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기도 하죠.

부채가 5000만원 있을때 보다 4000만원 있을때 이자 비용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4000만원 있을때 보다 400만원 있을때 이자비용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이자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은 자신의 가용자금이 늘어난 다는 것이고, 고정 지출 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고정적으로 어딘가에 돈이 나간다는 것은 자신이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 자신의 대가로 주어지는 돈에서 사라지는 것이기에 일은 더욱더 힘들어지게 느껴지고, 자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누군가를 먹여살리기 이해 노력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 늘 상기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상황은 부채 자체를 앞으로 들어올 월급 혹은 아르바이트비만을 생각해서 서슴없이 접근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절대로 이자비용에 대한 마인드 없이 오히려 적은 대출금으로 발생하는 적은 이자비용이 가볍게 여기는 경우에 더욱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는 점에서 부채 다이어트는 더욱더 멀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부채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다른 투자 비중을 줄이더라도 부채를 줄이는데 더욱더 집중을 해야합니다. 만약, 고정 수입이 높은 상황이라면 부채 다이어트 중에도 투자를 어느정도 병행해 나가는 것이 좋지만 고정 수입이 없이 불규칙적인 수입이 얻거나 수입 규모가 적은 경우에는 부채 다이어트에 올인하는 것이 더욱더 높은 소득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채 다이어트는 부채를 완전히 갚아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완벽한 권리 행사를 위해서는 부채가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 될 뿐만 아니라 부채가 없는 상황에서는 투자의 폭도 투자의 여유도 더욱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은 아무리 레버러지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개인이 아무런 진입, 손절 전략없이 무작정 레버러지 투자를 시행한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투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레버러지 투자를 하면서 오히려 진입과 손절 전략이 없다는것...
오히려 스스로 덫을 놓고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또한 들게 되는군요.

부채 다이어트는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암울한 훈장, 부채를 가진 분들이 풀어야할 숙제이자 넘어야할 산입니다. 부채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 얻게 되는 개인 소비 관리와 지출 조절 능력은 향후 부채를 청산한 뒤에 더욱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되고 시장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시대의 미션... 부채 다이어트...
빨리 시작할 수록, 그리고 빨리 느낄 수록 더욱더 높은 가치, 성공적이고 맘편한 재테크와 투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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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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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사강 2008/03/28 1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의 역할이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자의 대한 개념조차 학교에서 정확히 가르쳐주지도 않는 현실도 무시할수 없구요.

    하루이자 얼마.. 한달에 얼마씩만 낸다.. 라고만 부채에 대해 설명을 하니 늘어만 가는것이

    당연하겠죠.

    물론 개개인의 사정에 의해 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떠한 경우는

    미래의 가치에 대해 대출을 받는 건 조금 다른 경우라고 보여지고, 울 나라 사람들의 금융지식이

    올라감에 따라 '빚테크'에 대해 관점이 바껴가고 있는 현상일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아직까진 그런 의미에서의 대출보다 사적인 대출이 많은게 조금은 서글프지만 말입니다.

    카드할부는 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은것 또한 금융당국의 적절한 안내가

    필요하다고도 여겨지구요. 대출도 잘 받으면 훌륭한 재테크가 될수도 있겠지만 대출기본개념부터

    틀려진 부분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쓸데없는 대출은 어서 빨리 빼야겠죠 ㅋ 전 죽자살자 무이자 할부

    최대한 끼면서 산답니다. 물론 미리 구매자금은 마련해 놓고. 그돈 가지고 놀다가 달마다 사용하면

    몇천원정도는 벌더군요. 어설픈 빚테크입니다 =ㅁ='

    • 문사강님이 오히려 더욱더 자세히 기술하신 것 같습니다. ^.^ 요즘에는 빚테크까지는 아니더라도 빚자체를 그저 아무런 감각없이 대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보다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가끔 답답하기도 합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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